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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창립한 한국관광포럼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의 관광산업의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정·관계는 물론 학계와
관광·여행업체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여서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관광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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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창립한 한국관광포럼은
지난 4월 부산 선상포럼을 연데 이어,
오는 8월에는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두 번째 포럼을 엽니다.
지역고유의 문화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합니다.
◀INT▶이철우 국회의원/
한국관광포럼 공동회장
"법만 바꿔서 안되고 수도권 관광위주의 중앙정부 의식까지 바꿔야 지방관광 활성화된다.."
기존의 관광관련 전국단체와는 달리
한국관광포럼은 농촌관광 위원회까지
별도로 설치하는 등
지방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NT▶우병윤 문화관광체육국장/ 경상북도
"지역관광 인프라구축, 콘텐츠개발의 한계를
해결할 창구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대가 커.."
세계 32위인 우리나라 관광경쟁력과
125위인 외국관광객 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방안도 지방관광 활성화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이철우 국회의원/
한국관광포럼 공동회장
"관련법 개정, 지방관광 살리고, 내수관광 살려, 우리나라 관광 전체틀을 바꿔놓는 것"
S/U]지방관광 경쟁력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한국관광포럼의 목표가 관계법령과 제도를 개선하고 지방관광자원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지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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