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 년, 삼성상용차가 성서공단에서
철수한 뒤 냉랭한 관계를 이어온 대구시와
삼성그룹이 최근 화해의 손을 잡고 있어요.
대구시는 삼성상회 터를 기념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존중의 의미를 보내고,
삼성은 각종 투자와 후원으로
화답하고 있는데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경상도 남)
"삼성의 모태는 국수 만들던 '삼성상회'고
삼성상회는 대구에서 시작했지요.
오늘의 삼성이 있게 된 것은 대구시민과
대구시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입니다."하며
대구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어요.
네~~ 꽤 오래 등돌린 사이, 고향이 많이
어려워졌는데, 어떤 식으로 고마움을 표현할 지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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