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검거된
10대 여학생 성폭행 용의자가,
지난 12월 안동시내 한의원 강도사건 등
올 상반기 안동의 주요 강절도 사건 9건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32살 조모 씨는
한의원 강도사건 외에도
지난 2월부터 안동의 치과병원, 어린이 집,
금은방 등을 차례로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앞서 지난 16일
성폭행 피해자 집을 서성이다, 경찰과
1시간여의 차량 추격전 끝에 검거됐으며,
이 과정에서 순찰차 등 출근길 차량
8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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