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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담에서 영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오는 9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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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국토해양부가 마련한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입니다.
도담에서 영주, 안동, 영천을 잇는
기존 노선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노선 길이는 148.6 킬로미터.
교량 50군데, 터널 47곳이 건설되고
정거장은 7곳에 들어섭니다.
영주댐 수몰지역 11km는 철로가 이설되고,
안동 구간은 도심에서 외곽지로 노선이
변경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에 대한
사전환경성 검토서를 주민들에게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주민설명회를 갖고
의견도 듣습니다.
◀INT▶강성열 토목담당 -영주시-
"설명회 통해 주민 불평 사항 없도록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중앙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국토해양부는 현재 진행중인
도담 영천간 복선전철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오는 9월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INT▶국토해양부 관계자(하단)
"금년에 기본계획 끝나고 내년하고 내후년
상반기까지는 설계가 완료된다고 보죠. 빠르면 내후년 하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는 거죠."
도담-영천간 복선전철 사업에는
3조 4천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7년 완공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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