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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
전자파 인증을 받기 위해
수도권 인증기관을 몇 차례 드나들어야 하는
기업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전자파 인증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인프라를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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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 지난 2009년 설립한
전자파 적합성 측정 지원센터.
국제 규격의 정규 시험실과
전자파 차단 방을 갖추고
전자파를 측정해주고 있습니다.
(S/U)그러니까 이곳은 수도권의
전자파 인증기관에 가기 전에 중소기업들이
자사 제품에서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고
전자파에 얼마나 견디는 지를 미리 측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전자파 측정 인증기관이 아니다보니
인증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부족했고 이 때문에
기업들의 이용률도 낮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세계 20여 개국과 전자파시험
인증 협력을 하고 있는
전자파 측정 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자파 측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조기성 원장/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영남지역 전기전자업체 기술 지원,
수출용 시험 인증 지원"
◀INT▶손광희 청장/대구경북중소기업청
"KTR과 협약으로 1번만 테스트하면 돼
시간 절감"
전자파 측정을 해야되는 중소기업들도 기대가
큽니다.
◀INT▶ 윤계웅 회장/서창전기통신
"제품개발시간 30% 단축 국제시장용 제품
개발도 빨라질 것"
대구경북중기청은 또
전자파기술지원 체계 구축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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