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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광역권 교환 뉴습니다.
부산이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홍콩과 상하이를 제치고
아시아 도시 가운데 4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문화방송 이만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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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A, 즉 국제협회연합이 최근 발표한
2010년 컨벤션도시 세계 순위에서
부산이 아시아 4위로 도약했습니다.
상하이와 베이징, 홍콩 등
세계적인 대도시들보다
국제회의를 더 많이 개최한 것을
공식 인정받은 것입니다.
특히 아시아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싱가폴과 서울, 도쿄는 수도인 반면,
부산은 수도가 아니라는 불리한 조건하에서도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김비태 부산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
"관광 인프라 갖춰.."
부산은 전 세계 순위로도 17위를 차지해,
1년전의 37위와 비교해
무려 20계단이나 순위가 뛰었습니다.
실제로 부산은
지난해 93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지난 2009년 41건의 두 배가 넘는
국제회의 개최 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도 오는 11월말 세계개발원조총회를 비롯해
2012 국제 라이온스 세계대회 등의
개최가 예정돼 있어 부산의 컨벤션 산업은
더욱 발전될 전망입니다.
◀정종훈 벡스코 홍보팀장▶
"향후 계획.."
한편 서울은 지난 2009년에 이어
아시아 2위 자리를 지켰고,
제주는 아시아 7위로 2009년에 비해
한 단계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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