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의
입지 선정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권정보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먼저 상권지도에 로드뷰 기능을 추가해
실제 상권 모습을 골목까지 확인할 수 있고
콜센터에서 창업자를 1대1로 지원합니다.
또 임대 시세 정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상권내 밀집 정보를 10개 업종에서
50개 업종으로 늘렸습니다.
앞으로 모바일 기반 콘텐츠 제공과
상권 전문가 질의 응답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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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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