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열리는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7명의 당권 주자들의 첫 비전발표회가
어제 대구에서 열렸지만 지역 정치권은
대구출신 유승민의원에 대한 일방적인
지지를 표시했는데요.
비전발표 연설에 나선 유승민의원
"대부분 수도권 출신이었던 직전 지도부가
한나라당을 이꼴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유승민은 지방출신이라서
당대표가 되면 내년 선거가 어렵다는 말을
퍼뜨리는 수도권 후보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하며 포문을 열었어요.
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는 관심도 없는 수도권 의원들의 당대표 독식에 ,
쇄기를 박을 한나라당의 변화를 기대해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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