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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나라당 전당대회, 첫 비전발표회

입력 2011-06-24 16:35:30 조회수 1

◀ANC▶
한나라당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첫 비전발표회가 오늘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7명의 전당대회 출마후보들은 저마다
변화와 개혁, 계파 없애기의 적임자임을
자처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당 대표를 포함해 최고위원 5명을 뽑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선거전은
7명의 후보가 나선 가운데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대구·경북에서
시작됐습니다.

6명의 수도권 출신 후보들은
지역출신인 유승민 의원을 추켜세우거나
박근혜 대표와의 친분을 강조하며
대구·경북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INT▶박진 후보 /한나라당 전당대회
"대구·경북의 유승민과 제가 함께 합니다.."

◀INT▶권영세 후보 /한나라당 전당대회
"그토록 사랑하시는 박근혜대표의 호소를 기억"

당대표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홍준표, 원희룡 의원은
변화와 개혁을 화두로 맞섰습니다.

◀INT▶원희룡 후보 /한나라당 전당대회
"진정한 변화는 국민의 눈높이 변화가 중요"

◀INT▶홍준표 후보 /한나라당 전당대회
"제가 좀더 강력한 서민정책을 쓸 수 있다"

유승민 의원의 돌풍을 기대하는 지역 정치권은 일방적인 지지를 표시했고,
유 의원은 최고위원이 아니라 당대표가
목표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유승민 후보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번에도 또 수도권 후보가 대표하면 안된다. 지방출신 후보인 제가 당대표해야 합니다."

S/U]이번 전당대회의 변수는 투표율과
여론조사,그리고 후보들간의 합종연횡입니다.
투표율이 낮으면 조직표가, 높으면 바람이
대세를 가를 전망인데다,
30%나 반영되는 여론조사와 막판 후보들간의
합종연횡도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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