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마승락 기자가 제작한
'고려초조대장경'이 제 33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다큐부분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2부작 고려초조대장경은
초초대장경 제작 천 년이 되는 해를 맞아
초조대장경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고려 불교의 역량과 자주성을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 주관으로
오늘 오전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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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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