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학생 10명 가운데 4명은
통일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단법인 대구·경북자유교육연합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대구지역 초.중.고등학생 천 200명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통일을 반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로는
우리나라에 부담이 된다는 대답이
24%로 가장 높았습니다.
6.25 전쟁을 일으킨 나라를 묻는 질문에
80%가 북한이라고 대답했지만
러시아,일본,중국 등 다른 나라로 알고 있는
학생도 20%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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