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부채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의회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시가 투자한 기관을 포함한
총 부채는 2조 5천 558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대비 부채비율은 37.7%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각종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지방비 충당액과
2011육상대회 등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채 발행을 늘린 것이 주된 요인이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지방채무가 재정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고, 재원조달 계획도 불투명한 만큼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