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열리는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첫 비전발표회가
내일 대구에서 열립니다.
전당대회에 앞서 후보자들의
사실상 합동 유세인 비전 발표회는
내일 오후 2시 대구를 시작으로
창원과 광주, 청주, 원주, 부천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내일 대구 비전발표회에는
황우여 대표권한대행을 비롯한 당직자와
후보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전국 투어 첫 맞대결인 만큼 각 후보진영의
세 규합과 전략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전당대회 선거인단 21만 2천여 명 가운데
대구,경북에는 9.9%인 2만 천여 명이 배정돼
다음 달 3일 대구·경북 32개소 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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