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홍콩 현지에서
경북 수출사과 브랜드인 '데일리 사과'
판촉에 나서 오늘부터 나흘동안
홍콩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가진
'웰컴마켓' 3곳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과 상품설명 행사를 엽니다.
경북은 연간 13만 여 톤의 사과를
홍콩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이번 판촉활동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지난해 홍콩특허청에
데일리 사과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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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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