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무역업계의 수출 실적이 3개월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수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7% 증가한
5억 5천 200만 달러를 기록해
3월과 4월에 이어 월별 수출 실적으로
3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수출 실적이 증가한 것은
금속공작기계 및 부품의 대 일본 수출이
지난해보다 143.5% 급증하는 등
일본 대지진 이후 현지 생산시설 복구 등을
위한 수요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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