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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의 해안 침식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주로 방파제등 인공 구조물 때문으로
대책이 절실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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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간이 해수욕장입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모래가 대부분
휩쓸려 나가 백사장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30여년 전 방파제가 만들어지면서
모래가 유실되고 있는 것입니다.
(S/U)침식이 계속되면서 이곳은 보시는 것처럼
백사장이 자갈밭으로 변했습니다.
모래 유실을 막기위해 삼발이를 설치하고 있지만 침식을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백사장이 사라지면서 해산물 채취량은 물론
관광객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INT▶임종학 /포항시 구룡포읍
경상북도가 지난해 동해안 25곳을 조사한 결과
침식이 심각한 C,D등급이 17곳으로
지난 2008년 조사 때보다 5곳이 늘었습니다.
주로 방파제 등 인공 구조물이 들어선 곳입니다
특히 포항 송도와 경주 전촌,울진 봉평 등
동해안 해수욕장 10곳은 백사장이 사라지고
도로 아래 사토까지 유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장두욱 의원/경상북도의회
사태가 심각해지자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매년 모니터링에 들어가
침식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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