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재난이 발생했을때 현장 지원을 하는
전국 첫 민간조직이 경북에서 오늘 출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와 올해 구제역과 폭설 등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때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고 보고
민간인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돼
사태수습을 지원하는 '경북안전 기동대'가
오늘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기동대는 민간인 신청을 받아
경북에 거주하는 20에서 60세의 125명으로
구성됐는데, 이들은 주로 차량·중장비 소유자, 특수기술자, 자영업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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