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오피스텔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최근 대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이
계약률 100%를 달성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 때문에 벌써부터
오피스텔 건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화성산업이 수성구 범어동에 분양한
오피스텔 99실이 백 퍼센트 계약이
완료됐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청약 단계에서부터 인기가 높아
평균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INT▶ 권준혁 이사/화성산업
"동대구 역세권에다 투자형 부동산을 찾는
수요가 몰려"
이렇게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끌자
벌써부터 범어네거리와 반월당 네거리 등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오피스텔을 지으려는
움직임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INT▶ 최동욱 대표/대경
"이번 성공의 여파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처럼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것은
오피스텔이 단순히 사무 공간으로서가 아니라
소형 주택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S/U)이 때문에 오피스텔의 인기가 이어질 경우
앞으로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을 더 짓는 현상이 나타나는 등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에 편승해 오피스텔이 난립한다면
쉽게 분양이 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INT▶ 김영욱 대표/대구부동산닷컴
"적절한 위치와 가격이 아니라면 오피스텔도
성공 장담 못해"
오피스텔의 인기가 앞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부동산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