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상가 산정 '원인무효'를 선언한
도청 이전지 주민들이 보상금 수령 안내
우편물을 경북개발공사에 반납했습니다.
보상가 산정에 대한 주민들의 뜻을
공식적으로 행정에 알리고
납득할 만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도청 이전지 주민들이 반납한
보상 협의 요청 우편물이
경북개발공사 사무실에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보상가 산정에 불만을 품은 이주민들이
행정을 상대로 주민들의 뜻을
공식적으로 알린 첫 행동입니다.
◀INT▶이형식 사무국장/
도청이전 주민공대위/'503세대 반납했고
우편물 반송도 250통 넘어'
우편물을 반납한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낮은 보상가에 앞날을 걱정했고
◀INT▶문완호/예천군 호명면 금릉리
'백원짜리 60원 주는게 보상인가'
2008년 공시지가가 보상가 산정기준이 된 것은
주민들을 속인 것이라며 강력히 성토했습니다.
◀INT▶조점현 위원장/도청이전 주민공대위
"있을 수 없는 일...원인 무효"'
도청 이전 주민대책위원회는 이번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보상가 원인무효 투쟁'을 시작으로
집단행동에도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