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의 하나로 영천시 화북면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보현산댐 건설에 참여한 굴착기,
덤프트럭 업자 40여 명은 시공사인
대우건설의 하청업체인 동보 도시건설로부터
3개월분 장비 임대료를 받지 못했다며
우회도로 진출입로를 막고 공사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장비 업자들은 시공사인 대우건설 측에
밀린 장비 임대료를 지급해 줄 것과
앞으로 받을 임대료에 대한
지급 보증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우건설 측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의 하나로
건설 중인 보현산댐은 총사업비 3천 367억 원을 투입해 2012년까지 본댐 축조를 완료한 뒤
2014년까지 나머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높이 58.5m에 총저수량은 2천 200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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