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불국사가
10년 전 경관 파괴 논란으로 무산된
‘제2석굴암’건립 계획을 다시 추진하고 나서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불국사는 지난 4월 문화재청의 요청에 따라,
석굴암 아래쪽 계곡에
석굴암과 똑같은 모양과 크기의
'제2석굴암' 건립 계획서를
경주시를 통해 제출하고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석굴암이 보호 유리로 차단돼 있어서
관람객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10년 전 추진됐지만,
문화재위원회가 경관 파괴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재고할 것을 의결해 백지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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