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분양 아파트 수가 4년여 만에
만가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미분양 아파트 가구수가 계속 줄어들어
지난달 말 현재 9천 9백여 가구로
지난 2007년 5월말 만가구를 넘어선 이후
처음으로 만 가구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는
60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아파트는
13가구로 전체의 0.1% 밖에 되지 않아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를 잘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85제곱미터를 넘는 중대형 아파트가
여전히 전체의 80%를 넘어 중대형 아파트의
미분양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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