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경북도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의 원자력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원자력 클러스터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하고 정책,산업 등 4개 분과별로 연구과제를 발표한 뒤 토론을 갖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특히 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의 안전성을 두고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에 대한 집중토론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산업연구원에
동해안 원자력산업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의뢰한 뒤 지난 4월 원자력 클러스터 포럼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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