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유치한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 합작사인 에스에스엘엠과
현대차 계열의 IHL에 대해
수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의회 동의를 구하자...
시의회에서는 마지못해 동의를 해주면서도
과거 사례를 들며 대구시를 몰아부쳤어요.
권기일 대구시의원
"대구시가 의회를 망신 준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지원에 동의했는데 절반이나
문제가 생겼어요. 우리가 시정부에 덩달아
같이 춤추는 것도 아니고 의회 모양새가
우스운 거죠" 하면서 동의를 구하기 전에
철저히 검증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백조가 될 줄 알고 흔쾌히 OK했는데
알고보니 미운 오리새끼였으니...
열불이 날 만도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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