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김천시청 당직실로
김천시내 한 교회와 목사 사택에
사제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 등
50여명이 투입돼 수색을 하고
상가 주민 등 9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수사결과 신고자는 수원시내 모 병원에
입원 중인 54살 김모 여인으로 밝혀졌는데,
김 여인은 "경찰관을 만나보고 싶어
허위 신고를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허위 신고 경위와
정신 병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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