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대구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 병풍바위에서
경남 거제시에 사는 43살 이 모 여인이
30미터 아래 절벽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이씨는 거제 지역 산악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산행을 왔다 변을 당했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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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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