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명 가운데
4명 정도가 가짜 매물 때문에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1년간 중고차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6%가 허위·미끼매물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중고차 구입 과정에서 점검기록부를
받지 못한 소비자도 23%에 달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온라인을 통해 중고차를 살 때
지나치게 싼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점검기록부를 받아 직접 시험 운전해
차량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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