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회 경상북도 미술대전에서
한국화가 정선영 씨의 작품 '산들바람'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정선영 작가는 여인의 내면을
구름과 바람에 비유해 서정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입상작과 초대작 등 270여 점은
오는 23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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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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