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내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사단법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내일 저녁 7시부터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강신성일 이사장과 김범일 대구시장,
뮤지컬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야제 행사를 진행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내일 전야제에서는
개막작 투란도트와
폐막작 사랑해 테레사, 대학생 창작뮤지컬 등
행사 기간동안 열리는 작품들의 갈라 공연이
열리고, YB밴드와 뮤지컬 배우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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