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 기간 관광객들에게
손 쉬운 아침을 제공하기위해
롯데리아와 협약을 맺고
패스트푸드점 영업 개시시간 보다 3시간 빠른 오전 7시부터 문을 열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리아 대구지점은 숙박업소 주변 13개 매장에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일 동안 오전 7시부터 문을 열고
관광객들에게 음식을 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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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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