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매립범죄 진상규명
대구·경북대책위원회는
하천수에서 미량의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은
토양오염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정밀한 추가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고엽제 대책위는 미공병대 자료에 화학물질
매립과 반출기록이 있다는 자료에도 불구하고 오염조사와 무관한 레이더 조사를 하고 있다며
공동조사단 활동을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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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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