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해외 일자리를 지난해보다
두배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외 한인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자리를 마련하고
산업인력공단은 연수비용을 지원하며,
참여 대학은 대상자 선발과
출국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50명에 이어 올해는
백명의 대학생들에게
해외 일자리 연수와 직장체험 기회를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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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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