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20분 쯤
군위군 군위읍 수서리의 한 섬유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인부 49살 윤모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