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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지 않는 비싼 농기계를
싼 값에 빌려 주는 사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력난을 덜고 농가 부채도 줄일 수 있어
시군마다 농기계 확보와 임대 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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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농촌 들녘에 옥수수 파종기를
단 트랙터가 바쁘게 오갑니다.
2천여 제곱미터 밭에 사료용 옥수수를 심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30여분.
사람이 직접 하면 하루 일입니다.
천만 원이 넘는 옥수수 파종기를 포항시로부터
하루 4만 원에 빌렸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INT▶차동민/포항시 신광면
포항시는 �해부터 가격은 비싸고 사용이 적은
농기계를 빌려주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2백건을 넘었습니다
밭작물과 축산 작업에 필요한 파종기와
수확기등 40여종 90여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빌려주고 받는 돈은 기계당
하루 5천원에서 7만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INT▶ 이종부 기술보급과장/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S/U)농기계 임대가 인기를 끌자
포항시는 남구지역에 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농기계 임대 사업을 펴는 도내 시군은
모두 19곳.
예상보다 호응을 얻자
시군마다 임대 사업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농기계 확보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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