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땅값이 지난 2천년까지만 해도
전국 3위 수준이었지만 10여 년만에 5위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의 공시지가 평균 땅값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대구지역의 평균 공시지가는
1 제곱미터에 8만원으로 서울과 부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기준 대구의 평균 공시지가는
1 제곱미터에 13만 4천원으로
서울,부산,인천,대전에 이어 5위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천의 땅값은 11년 만에 3배 이상 올랐고
대전도 2배 이상 올랐지만
대구는 67% 오르는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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