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 반핵 비상대책위원회가
양북면 대종천 월성원전 취수장 앞에서
한수원 본사 이전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경주시의 한수원 본사 도심권 재배치
계획에 대해, 한수원이 당초 약속대로
장항리 이전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월성원전이 대종천의 물을
하루 5천 톤씩 뽑아 쓰는 바람에
농업용수가 고갈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보상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물리력으로 취수를 중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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