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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주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습니다.
물가를 잡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되면 은행으로 돈은 유입되겠지만,
대출금리도 덩달아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 지역 부동산 업계에는
다소 살아나는 듯한 부동산 시장이
다시 위축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서민들의 가계대출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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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에서
3.25%로 올렸습니다.
지난 해 7월 이후 5번째 입니다.
은행의 대출 금리가 따라 오를 것이기 때문에 부동산 업계는 악영향을 우려합니다.
(S/U)은행의 대출 금리가 오르면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서 집을 사려고 했던 사람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고 결국
부동산 시장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INT▶ 권오인 대의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금리 인상이 살아나는 부동산 경기에 찬물을 끼얹을까 걱정"
매매시장이 위축되면 전,월세 시장이
다시 들먹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한 집주인들은
커진 이자 부담을 전,월세 임차인에게
넘길 수 밖에 없어 안정세에 접어들던
전,월세 가격도 다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진우 지사장/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
"매매 수요가 전세로 움직여 7월 이후 오를 듯"
부동산 뿐만 아니라 금리 인상으로
서민 가계의 이자부담이 늘어나
서민가계 부실을 부를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이창룡 과장/대구은행
"금리인상 압박가중 서민들 가계부담 커질 듯"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과 서민 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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