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미와 국화의 국산품종 재배 점유율을
크게 높이고 수출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017년까지 장미와 국화의
국산품종 재배 점유율을 33%로 높이고
화훼 수출도 현행보다 3배 많은 3억 달러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화훼산업 발전대책'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100곳을 대상으로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천 500㏊에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화훼수출 전문단지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수출시장도 일본 중심에서
러시아와 중국 등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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