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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부권소식(6/13)독일 투자유치 가속도

서성원 기자 입력 2011-06-13 10:25:39 조회수 3

◀ANC▶
중부권 소식입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독일에 투자 유치단을 보내
의료기기 업체들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었는데요.

이들 독일 업체들이
실제로 구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에 가속도를 붙이고 나섰습니다.
◀END▶

◀VCR▶
독일 기업들이 원하는 방식은 나홀로가 아닌
구미지역 업체들과의 공동 투잡니다.

독일의 의료기기와 광학 등을
구미의 IT와 접목해 보겠다는 건데요

구미시는 이에 따라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미 10개 정도의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INT▶황종철 /구미시 투자통상과장
"독일에서 요구하는 산업이라든지 서로 맞는
기업체들을 조사하기 위해 중소기업 관련단체에 설명도 드리고 관심 있는 업체는 방문도 해서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은 주한 독일대사와
한독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구미의 생산 현장을 둘러봅니다.

구미시는 오는 9월 쯤에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독일 기업과
현지 연구소·대학 관계자 등을 초청해
구미지역 기업과의 만남도 갖게 할 계획입니다.

독일과 지역 기업체들이 함께 지을 공장이
들어설 곳도 이미 봐 두고 있는데요.

옛 대우전자 터에 조성할
전자 의료기기 부품소재 생산 집적화 단지가
바로 그 곳입니다.

◀INT▶이홍희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의료기기 클러스터 단지 조성을 위해서
국비로 천 377억 원을 이미 확보를 해서 거기에는 의료기기 상용화 지원센터와
의료기기 단지조성 이런 사업들을 하도록"

구미시는 이와 함께
11월 쯤에는 독일 여행업계 대표들을 초청해
구미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이른바 생산적 관광 홍보도 합니다.

구미시의 이같은 노력이
과연 어떤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부권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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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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