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간판스타인
최윤희 선수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종전 한국기록보다 5센티미터가 높은
4미터 40을 넘어
26개월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 선수는 오는 8월에 개막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B기준 기록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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