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대한산업보건협회를
엄중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대한산업보건협회 대구센터는
사업장 순회점검 등도 하지 않은 채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해
1억 4천만 원의 이익을 챙겼으며, 경북센터는 생물학적 노출지표 채취방법을 달리하는 등
부실 관리를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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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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