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들어 당직과 국회직에서
소외돼 온 대구·경북 정치권이
다음 달 열릴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유승민 대구시당 위원장을 출마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정작 유 위원장은
묵묵부답 장고만 거듭하고 있다는데요.
3년 전 열렸던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저도 당시에 대구·경북의 다른 의원이
한다고 했으면 안나갔습니다. 국회의원 중
누군가는 대구·경북의 정치적 욕구를
채워줘야하는 부담을 져야합니다."하며
유 위원장의 출마를 촉구했어요.
네, 대부분 당 공천에 의지해 당선된
의원님들이다보니 당내에서도 전투력을 갖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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