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으로 성주 경찰서장을 지낸
김항곤 성주군수가
다음 달이면 취임 1년을 맞는데,
성주에서 태어나 고향 경찰서장과 군수를
모두 해 본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김항곤 성주군수,
"군수가 훨씬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찰은 아래 위가 분명한 조직문화가 있어
일 추진하기가 쉬운 편이었는데,
군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주민들을
골고루 잘 살펴야되니.."하며 행정에 적응하랴, 주민들 눈치보랴, 직원들 단속하랴
정신이 없다고 말했어요.
네~~ 뭐가 더 좋은 지는
군수님 마음 속에 있겠습니다만,
경찰서장이나 군수나 주민을 하늘 같이
모셔야된다는 점은 똑 같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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