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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어제 엑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식품산업전은 식품과 주류 커피,
식품 가공기계 등 5가지 분야로 나눠서
열리고 있는데 역대 가장 많은 업체들이
참가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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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확장 개장한 엑스코 신관이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 찼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170개 업체가 참가한
제 11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개막된 것입니다.
관람객들은 곳곳에 마련된 시식 코너에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맛보며 식품산업전을
즐깁니다.
(S/U)최근 들어 커피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다양한 커피 소재와 커피 만드는 기계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특히 고양이 배설물로 만든 커피와
박쥐가 커피 열매를 먹고 뱉어낸 커피 소재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여러가지 전통 술들을 선보였고
일본에서는 다양한 된장을 들고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INT▶ 히로키 다나까/마쓰야 미소그룹
"서울에서만 판매 대구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참가"
과일을 깎거나 채소를 써는 등 식품과 관련된 기계들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특히 아주 작은 이물질까지 가려내는 기술로
세계 30여개국에 수출까지 하고 있는
지역 업체가 만든 기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INT▶ 김윤근 팀장/대원 GSI
"색상과 미세선별기능,이물질 선별 기능 등
3가지 방법으로 이물질 선별"
◀INT▶ 박상민 전시팀장/엑스코
"식품산업 국제화 대형화 앞으로 전관 이용"
다양한 음식을 눈과 입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국제식품산업전은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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