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원 정상화 범대책위원회 소속
교수와 학생 100여 명이
서울 국회 앞과 광화문 광장에서
재단 정상화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오는 23일 예정된
사학분쟁 조정위원회 전체 회의를 앞두고
현 임시이사진 중심의 재단 정상화를
교육과학기술부와 사분위에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