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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경제계의 숙원사업인
무역회관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골조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 내년 초 완공되면
동대구로 일대가 서울 테헤란로처럼
무역과 벤처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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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동에 자리한 대구 무역회관이
골조공사를 거의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공정 40%,
내년 2월 준공 예정으로
지하 7층, 지상 18층의 지역 무역회관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C.G]
기술보증기금, 수출보험공단,
무역연수원 등 다양한 무역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입주합니다.
C.G]
곳곳에 흩어져 있던 기관들을 한 데 모아
수출입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할 수 있어
지역 경제활성화의 축이 될 전망입니다.
◀INT▶사공일/한국 무역협회장
"특히 해외시장 개척에 대해 많은 정보를 입수
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해 대구경북이 새로운 국제무역의 중심축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
공사비 310억 원은
모두 무역협회의 지원을 받았고
대전과 경쟁 끝에 따냈습니다.
S/U]"대구 무역회관은 부산,광주,창원에 이어
지역 네 번째로 지어지는 무역회관입니다."
C.G]
대구 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디자인센터와 세관, 테크노파크에 벤처센터
그리고 무역회관에 이르기까지..
동대구로가 무역과 벤처의 중심지로
틀을 갖추게 되는 겁니다.
C.G]
그동안 절대 부족했던
무역 전문인력도 장기 양성할 수 있어
지역 무역업계의 고른 발전과
경제활성화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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