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 있는 건물에서 불이 나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5층 건물,
지하에 있는 카시트 작업장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24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건물에는 국회의원 사무실과
요양센터, 주택이 입주해 있는데,
유독가스를 많이 마신 일부 사람들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시트 작업장에서 전열기를 사용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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