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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꿀 수확량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나고 있는데,
영덕지역은 지난해보다
4배나 증가했습니다
올 봄 개화 기간이 길었고,
벌이 좋아하는 밀원 식물도 꾸준히 심은
결과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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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늘어선 벌통에,
꿀벌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습니다.
꿀로 가득 찬 벌집을 거둬
원심 분리기에 돌리자 향긋한
아카시아 꿀이 흘러 나옵니다.
CG)올해 영덕 지역 꿀 생산량은 69만 리터,
2천 8년 이후 가장 많은 양으로
백 30억원대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적절한 강수량과 온도로
주요 밀원인 아까시의 개화 시기가
지난해 보다 두배나 길어졌습니다.
◀INT▶임두순 / 영덕군 영덕읍
평년에는 한 두번에 그쳤던 꿀 채취 횟수도
올해는 2-3번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영덕군은 2년 전부터
꿀벌의 풍부한 먹이를 위해
30헥타에 다양한 밀원 식물도 심었습니다.
◀INT▶주창영/영덕군 산림축산과
영덕군은 순도가 높은 아카시아 꿀을
지역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하고, 양봉 시설
현대화 사업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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