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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불모지나 다름없던 상주가
프로구단 유치를 계기로
유소년팀 창단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초등학교 클럽에 이어
중고등부 팀 창단이 준비중입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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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열린 상주 상무의 홈 경기.
이날, 빨간 줄무늬 상주 유니폼의
초등학교 유소년 클럽이 창단됐습니다.
학교가 다른 학생들이 방과후에 따로 모여
구단 지도아래 축구를 배우는 클럽 행태입니다.
(화면 전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도 하반기 안에
상주 구단이 팀 운영을 맏는 유소년 클럽이
출범합니다.
◀SYN▶권세환 교육장/상주교육청
"이제는 엘리트 체육에서 벗어나서,
모든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체육으로 가야.."
팀은, 함창 중학교와 용운 고등학교를 주축으로
10월까지 꾸려져 내년 대회부터 참가합니다.
감독초빙 공고에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몰리는 등 예상밖의 뜨거운 반응에
상주시는 고무된 모습니다.
◀SYN▶성백영 상주상무 구단주/상주시장
"시즌이 끝나면, 크게 봤을 때 상주가
삼성에 버금가는 브랜드로 바뀌게 될 것.."
상주상무는 일곱 번 홈 경기에
평균 관중이 만 명을 넘어, 성적은 물론
흥행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이 여세를 몰아서
연맹 가입비 문제 등 유소년 클럽 운영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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