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고기를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예식장과 뷔페음식점들이 적발됐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결혼 하객들에게 판매한 구미시의 한 예식장과
미국산 갈비찜을 한우로 판매한
경주시의 한 뷔페음식점을 적발하는 등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북지역 12개 업체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또 수입 농산물의 원산지를 표지하지 않은
8개 업체도 적발해 모두 천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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